공지사항2019.03.08 17:00


2012년 창간 이후 쉼 없이 달려오던 탈핵신문이 ‘(가칭)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기존 개인 사업자 형식으로 운영되던 탈핵신문을 일반협동조합 형식으로 바꾸고, 탈핵신문이 한국탈핵운동의 공공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조직을 재구성 합니다.



탈핵신문이

‘(가칭)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으로 새로 태어납니다

조합원·독자·후원회원이 되어 주세요!


누군가는 무모하다고 했습니다. 인터넷 시대에 종이 신문이 웬 말이냐며 말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2012년 탈핵신문을 처음 시작할 때 다들 걱정을 많이 했지만, 탈핵신문은 벌써 7년째 탈핵운동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전국적으로 탈핵운동이 퍼져나갔지만 매달 신문 기사를 쓰고 인쇄·배포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다소 무모한 일을 결의할 수 있었던 것은 ‘핵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염원이 그만큼 컸기 때문입니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 날마다 밤을 새우며 전화로 회의를 하고, 각자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63호까지 발행했습니다. 수많은 필진과 독자들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감사 인사 올립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가 염원했던 ‘핵 없는 세상’은 오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핵발전소가 건설·운영되고 있고, 핵폐기물과 핵시설로 고통 받는 이들이 있습니다. 핵무기 위협과 핵에너지 진흥을 위한 연구·개발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탈핵신문은 한국탈핵운동의 충실한 기록이자 든든한 지렛대가 되고자 합니다. 안정적인 조직구성과 신문 발행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힘을 모아주십시오. 



탈핵신문은 탈핵사회를 앞당기는 미디어 운동을 합니다.

탈핵신문은 한국 탈핵운동의 기록입니다.

탈핵신문은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한 독립매체입니다.

탈핵신문은 탈핵운동의 든든한 동지입니다.

탈핵신문은 탈핵운동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갑니다.



이러한 노력은 3월 23일 탈핵신문미디어 협동조합 창립총회로 모아질 예정입니다. 협동조합 창립총회는 그간 탈핵신문을 통해 인연을 맺어온 모든 분들을 모시고 앞으로 탈핵신문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딱딱한 회의 자리보다는 따뜻한 밥 한 끼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자리로 준비하고자 합니다.




탈핵신문미디어협동조합의 발기인, 구독자, 후원회원이 되어 주세요!

문의 : 02-742-0311 

가입신청서를 작성해서 nonukes.kr@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조합원 가입은 조합원가입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되고,
구독자나 후원회원은 구독후원회원용 가입신청서를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신청서 다운받기 : https://nonukesnews.kr/1409


탈핵신문_구독_후원회원용_가입신청서.pdf

탈핵신문_조합원_가입신청서.pdf



Posted by nonukesnews greenr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