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2019.05.13 08:12


한국의 잔혹한 핵발전사


울산 울주군 서생면 골매마을 2017 ⓒ장영식



1969년, 고리마을 주민들은 고리핵발전소 건설 때문에 뿔뿔이 흩어졌다. 

고리에서 골매마을로 집단 이주했던 사람들은 

신고리핵발전소 건설 때문에 다시 집단이주라는 이름으로 

삶터를 떠나는 유민의 삶을 강요받았다.


세계 핵발전사에서 핵발전소 때문에 두 번이나 쫓겨나야했던 잔혹사는 그 유례를 찾기가 힘들다. 


장영식 사진가

탈핵신문 2019년 5월호(66호)




Posted by 석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