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2019.06.14 13:22


∥ 장영식의 포토에세이



ⓒ장영식


 


탈핵은 생태적 영성입니다



탈핵은 엄마의 마음입니다.


거룩한 생태적 모성 없이는 에너지 전환은 불가능합니다.

짧은 시간에 732명이 참여한 신고리핵발전소 4호기의 운영 허가 취소 소송도

생태적 마음으로 시작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영광 한빛핵발전소 1호기의 핵반응로출력 급증 사고는

체르노빌 핵사고와 같은 끔찍한 대형 사고입니다.


핵발전은 사회적 약자, 태어나지 않은

미래 세대의 희생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불의의 구조임을 드러낸 것입니다.


우리는 정의롭지 못한 핵발전을 넘어

엄마의 영성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장영식 사진가

탈핵신문 2019년 6월호(67호)



Posted by 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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